대구 달산초등학교(교장 이영옥)가 '몸 튼튼, 마음 튼튼 달산가족 신천 걷기 행사'를 운영했다.
11일 달산초교 학생, 학부모와 교사 등 200여 명은 함께 신천 둔치를 걸었다. 일행은 경대교 아래에서 출발, 침산교에서 다시 방향을 틀어 경대교 쪽으로 되돌아왔다. 이날 걸은 거리는 약 4㎞. 김태형(4학년) 학생은 "걸으면서 부모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고 했다. 행사 담당 서한미 교사는 "자연을 사랑하고 체력을 기르면서 애향심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채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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