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고품 거래 돈만 꿀꺽, 수천만원 챙긴 10대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부경찰서는 17일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에 물품 판매 글을 올린 뒤 돈만 받아 가로챈 혐의로 A(18) 군 등 10대 2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올해 6월 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에 유아용품, 카메라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507명으로부터 6천600여만원을 36개 계좌로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경찰에 적발될까 봐 다른 사람 명의의 통장으로 송금받고 렌터카로 숙박업소를 옮겨다니는 치밀함을 보였다"고 했다.

김봄이 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