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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고를 때 시어머니 먼저 봤다?…"마침 아들이 있더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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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이유리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이유리 남편 시어머니

이유리가 시어머니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최근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 연민정을 맡아 활약한 배우 이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이유리는 "국민 며느리 역할을 많이 해서, 드라마에서 11명의 시어머니를 모셨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이유리에게 "시어머니를 보고 아들을 선택했다는데?"라고 질문했고, 이에 이유리는 "그렇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그 때 당시 시어머니를 보면서 '이 분과 가족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아들이 있더라. 그래서 오빠와 동생으로 지내다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유리는 시어머니의 좋은 점으로 "뭐든지 다 끌어안는 성품이 좋았다. 이경규 같은 분도 끌어안을 수 있는 분"이라며, 시어머니와 친해지는 노하우로 "관심이다. 사소한 말이라도 하는 거다. 그리고 진심을 다하면서 따뜻하게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유리 남편 시어머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리 남편 시어머니, 다 좋으신 분인가봐" "이유리 남편 시어머니와 함께 행복하세요" "이유리, 방송 잘봤어요 앞으로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유리는 이날 남편의 꽃다발과 자필 편지 선물에 눈물을 흘리며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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