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 경북의 새로운 천년대계를 위한 신도시 건설을 추진 중인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의 한 주역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공사는 2010년 봄, 도청 이전 신도시 건설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래, 적극적인 주민 설득과 지원 대책 마련으로 1년 3개월 만에 보상을 마무리하고, 2011년 10월 기반조성 공사에 착공해, 올해 말 1단계 사업지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올해 전시부스에서는 도청 신도시 조성 후 모습을 3D로 구현한 홍보영상을 상영, 신도시에 대한 비전과 미래상을 제시했다. 또한 도청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를 전면에 배치, 관람객들의 신도시 분양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낼 것이다. 신도시 분양은 2014년 10월 현재 1단계 분양필지 총 895필지 중, 495필지를 분양해 48%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도 도청 신도시 건설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의 기대감과 공감대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영재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우리 공사는 1997년 설립, 지난 17년간 '풍요롭고 격조 높은 공간 창조로 도민의 복지향상과 지역 발전을 선도한다'는 미션 아래 택지개발, 산업단지 조성, 공공임대주택건설, 레포츠사업 등 지역개발사업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현재 지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건설사업인 도청 이전 신도시 조성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친환경적이며 문화가 살아있는 명품 행정도시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포항초곡지구, 김천혁신도시, 경산임당역세권 등 택지개발사업 4개와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등 대행사업 6건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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