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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별세, 김창렬 라디오서 눈물 방송 "해철이형 너무 빠르잖아요"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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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방송캡처
사진. SBS 방송캡처

마왕 신해철 별세, 김창렬 라디오서 눈물 방송DJ DOC 김창렬이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故 신해철을 추모하며 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날 김창렬은 "누군가는 그의 음악을 들으며 가수를 꿈꿨고 누군가는 그의 음악을 들으며 작가를 꿈꿨다"며 "목이 터져라 부르며 스트레스도 해소했다"고 오프닝멘트를 했다.이어 "참 좋아하고 존경하고 많이 의지하던 가수 신해철이 하늘나라로 갔다"며 "만남은 헤어짐으로 완성된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 말이 오늘은 참 싫다"고 말했다.특히 김창렬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언젠가 헤어지는 것이지만 해철이 형 이건 너무 빠르잖아요"라며 참고 있던 울음을 터뜨렸고 이내 고인이 아끼던 노래 '민물장어의 꿈'이 흘러나와 청취자들을 뭉클하게 했다.마왕 신해철 별세, 김창렬 라디오서 눈물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김창렬 라디오서 눈물 방송, 너무 슬프더라" "마왕 신해철 별세, 김창렬 라디오서 눈물 방송, 들으면서 나도 눈물이 나네" "마왕 신해철 별세, 김창렬 라디오서 눈물 방송, 정말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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