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무조정실장 우병윤…경북도청 조직개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행국장 이병환, 일자리본부장 김중권, 문관국장 이두환

경상북도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이뤄진 조직 개편과 관련, 다음 달 1일 자로 주요 간부 보직을 비롯한 직원들에 대한 인사를 한다.

'부지사급 예우'를 받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정무조정실장은 우병윤(사진) 현 안전행정국장이 맡는다. 정무조정실장은 그간 정무부지사가 맡아왔던 도의회 및 국회, 정당, 시군, 사회단체 등과의 협력 업무를 총괄한다. 글자 그대로 협치 행정의 최고 책임자 격이라고 경북도는 설명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경제부지사로 이름이 바뀌어 경제 부문만 맡는다.

우 실장이 공보관, 시'군 부단체장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터라 정무조정실장직 수행의 최적임자로 판단했다고 경북도는 밝혔다. 정무조정실장은 별정직이어서 우 국장은 퇴직 절차를 밟은 뒤 새 자리를 맡는다.

우 실장이 떠난 안전행정국장 자리에는 이병환 일자리투자본부장이 온다. 안전행정국장은 도청 이전 등 현안이 산적해 있는 경북도의 살림살이를 맡게 된다.

일자리투자본부장에는 김중권 현 의회 총무담당관이 새로 보임됐고, 문화관광체육국장에는 이두환 현 동해안발전추진본부장이, 의회 총무담당관에는 강철구 현 울릉부군수가 온다.

시'군 부단체장 중에는 정강수 경주부시장이 퇴임하며, 이 자리에 김남일 문화관광체육국장이 간다. 강철구 울릉 부군수 후임으로 정무호 동해안발전정책과장이 임명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