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이뤄진 조직 개편과 관련, 다음 달 1일 자로 주요 간부 보직을 비롯한 직원들에 대한 인사를 한다.
'부지사급 예우'를 받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정무조정실장은 우병윤(사진) 현 안전행정국장이 맡는다. 정무조정실장은 그간 정무부지사가 맡아왔던 도의회 및 국회, 정당, 시군, 사회단체 등과의 협력 업무를 총괄한다. 글자 그대로 협치 행정의 최고 책임자 격이라고 경북도는 설명했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경제부지사로 이름이 바뀌어 경제 부문만 맡는다.
우 실장이 공보관, 시'군 부단체장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터라 정무조정실장직 수행의 최적임자로 판단했다고 경북도는 밝혔다. 정무조정실장은 별정직이어서 우 국장은 퇴직 절차를 밟은 뒤 새 자리를 맡는다.
우 실장이 떠난 안전행정국장 자리에는 이병환 일자리투자본부장이 온다. 안전행정국장은 도청 이전 등 현안이 산적해 있는 경북도의 살림살이를 맡게 된다.
일자리투자본부장에는 김중권 현 의회 총무담당관이 새로 보임됐고, 문화관광체육국장에는 이두환 현 동해안발전추진본부장이, 의회 총무담당관에는 강철구 현 울릉부군수가 온다.
시'군 부단체장 중에는 정강수 경주부시장이 퇴임하며, 이 자리에 김남일 문화관광체육국장이 간다. 강철구 울릉 부군수 후임으로 정무호 동해안발전정책과장이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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