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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입양 논란에 '비난' 현 보호자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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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배다해의 고양이 입양이 진정성 논란에 대해 현 보호자가 해명에 나섰다.

가수 배다해는 2일 오전 9시25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에서 주인에게 버림받아 거식증에 걸린 고양이 준팔이를 입양하게 된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러나 방송 후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입양을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며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준팔이의 현 보호자라고 밝힌 한 글쓴이는 같은 날 자신의 SNS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우선 촬영을 했던 시점과 방송이 나간 시점 사이에 시간적 차이가 존재"한다며 "촬영 당시에는 배다해의 입양을 전제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 뒤로 준팔이의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수혈을 맞아야 되고 체온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현재 입양을 고사하는 상황이라는 이 글쓴이는 "배다해는 임보(임시보호)라도 하고 싶다고 하지만 임보라는 것은 환경이 바뀔 수 있는 요소가 있고, 유리 멘탈인 준팔이가 다시 환경이 바뀌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사양한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글쓴이는 "'동물농장' 준팔이 편이 보기에 입양이라고 오해를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촬영 당시에 입양을 전제로 한 것은 사실"이라며 "다해씨나 동물농장팀에게 나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속상해요"라고 강조했다.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입양 진정성 논란에 누리꾼들은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입양 진정성 논란 곱게 바라보는 시선이 없네"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입양 진정성 논란 사람들이 왜이렇게 삐뚤까" "'동물농장' 배다해 고양이 입양 진정성 논란 잘 해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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