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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보조여수로 7년 만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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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는 20일 안동시 성곡동 안동댐 정상부 세계물포럼 기념공원에서 안동댐 보조여수로 준공식을 가졌다.

안동댐 보조여수로는 지난 2008년 착공했으며 폭 40~67m, 길이 375m의 월류형 개착식 여수로로 1천24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보조여수로 준공으로 초당 방류 능력이 당초 5천350㎥에서 1만1천155㎥로 늘어나 홍수 대응능력이 높아졌고, 기상이변으로 상류에서 많은 양의 물이 한꺼번에 유입돼도 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K-water 최계운 사장은 "안동댐 여수로 준공으로 낙동강 홍수조절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다양한 부대시설 설치로 주민과 지역이 공생하고 발전하는 댐 문화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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