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가 2015 시즌 우승(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대구FC가 가정 먼저 마련한 프로젝트는 '숨은 진주'를 찾기 위한 공개테스트였다. 25일 대구 북구 강변축구장에서 온종일 진행된 공개테스트는 지난 9월 부임한 조광래 단장(대표이사 겸임)이 추진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FC는 공개테스트에 응시한 250여 명 가운데 서류 심사를 통해 120명을 추린 뒤 이날 경기를 하는 방식으로 테스트를 했다. 참가자들은 10개 팀으로 나눠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5경기를 했다. 조 단장을 중심으로 꾸려진 심사단은 참가자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옥석을 가렸다. 24일 대구FC 사령탑으로 컴백한 이영진 감독도 공개테스트에 참가, 선수 선발에 힘을 보탰다.
이영진 감독은 "확 눈에 띄는 선수는 없었지만 눈여겨볼 만한 선수는 몇 명 있었다"며 "이날 참가자를 10여 명으로 압축해 다시 한 번 이들의 기량을 테스트하기로 조 단장과 의견을 나눴다"고 했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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