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카데미와 계명대학교 라이온즈 태권도가 매일신문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 기획한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캠페인의 17호, 18호 천사가 됐다.
윤은철 평산아카데미 대표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 어린이들이 소중한 꿈을 이뤄나가는 데 함께 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했다. 평산아카데미는 팔공산에 위치한 인재개발연수원으로, 각종 사회복지 행사를 주관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는 등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우 계명대학교 라이온즈 태권도 관장은 대구지역의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태권도 공연으로 수술비를 모금했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매월 수입의 1%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 관장은 "태권도를 배우고 싶지만 가정형편으로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김봄이 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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