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청사 시대와 함께 김천시민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7일 45년간의 경기도 성남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김천혁신도시 신청사에 입주해 첫 출근에 나선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김천과 상생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김천시민과 시청 직원 등 200여 명은 한국도로공사 신청사 입구에서 출근하는 공사 직원들에게 김천시기를 흔들며 이전을 축하했다. 김천시는 신청사 로비에 '김천시민과 함께 발전해 가자'는 의미로 소나무 분재 800여 개와 떡을 준비했고, 김천시의원과 사회단체장들은 첫 출근하는 공사 직원들에게 직접 이를 전달하며 환영했다.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경북과 김천 지역의 인재 육성과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첫 출근 인사를 건넸고, 박보생 김천시장은 "아직 정주여건이 완성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많겠지만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10월 대구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가스공사는 27일 정양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권영진 대구시장, 김상훈'홍지만 국회의원,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개청식을 가졌다. 가스공사는 6만4천여㎡에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했다.
에너지 사용량을 50% 이상 절감하는 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등급 등으로 온실가스를 연간 2천700t 감축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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