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영란법, 적용 범위와 대상 두고 다시 국회서 공전

○…공직 부패 척결 위한 김영란법, 적용 범위와 대상 두고 다시 국회서 공전. 만들어야 할 이유보다 만들지 않아야 할 이유를 찾아야 하니-국회의원.

○…공익 성격 포항선린병원 사유화 의혹 받은 전 이사장, 검찰 수사 질질 끄는 사이 다시 이사장으로 복귀.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을까.

○…미 퍼거슨 시 흑인 소요사태에 한인 상점 속수무책으로 약탈 방화 피해. 경찰에 신고해도 거들떠보지도 않아. 이제 한국 경찰까지 수출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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