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디자인 위크 인 대구 2014'에서 각양각색의 디자인 우산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창조, 안전, 리사이클'을 주제로 3D 프린팅 기술과 디자인 간의 융합, 국내외 선진 디자인 사례 등 7개의 디자인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또 청소년들을 위한 디자인 관련 진로특강과 디자인기업과 구직자를 이어주는 잡 페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30일까지 계속된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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