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28일 일거리 분배를 요구하며 영일만항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일주일간 농성을 벌인 혐의(업무방해 등)로 영일만신항 노조원 김모(42)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19일 국가중요시설인 영일만항 내 높이 80여m의 타워크레인 중간 운전실에 올라가 영일만항 하역 등 일자리를 요구하며 일주일간 농성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일주일 만에 자진해서 내려왔지만 28일 법원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포항 신동우 기자 sdw@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김혜경 여사 영상 관련 "법적 조치"…대통령실 "악의적 편집"
'한동훈 복당, 보수 재편 도움 안 된다' 57.2%…국힘 지지층도 부정 우세
'속도전' 광주 군 공항 이전 괜찮나? TK 신공항과 형평성은?
[사관학교 통합] 합동작전 역량 강화 '기대반' 전문성 약화 졸속 개편 '우려반'
[단독] 구미시 '박정희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추진…내년 7월 출범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