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대구시 이우환 미술관 건립 백지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태옥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어제 시청 기자실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작품구입비 등 총사업비가 확정되지 않은데다 지역 사회의 반대 여론을 감안해 이우환 미술관 건립사업을 백지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우환 화백도 지난 9월말 쯤 미술관 건립 포기의사를 밝힌 편지를 대구시에 발송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시는 이 화백의 편지를 두 달이 다 되도록 공개하지 않아 무책임한 행정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우환 미술관 건립사업이 4년여 만에 백지화되면서 도시 이미지 실추와 예산낭비 등을 둘러싼 책임론이 강하게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