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선애 수녀) 녹색드림식품사업단(사진)이 생산하고 있는 '매실 고추장'이 최근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전국 자활기업대회 및 2014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받았다.
녹색드림식품사업단은 2011년 8월부터 주민 15명과 함께 안동 일직면 용각리에서 100% 국내산 원재료를 이용한 고추장에다 친환경메실엑기스를 첨가, 감칠맛이 나는 '매실 고추장'을 생산해 안동시 특산품으로 인증받았다.
사업단 된장과 고추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동 고추'콩을 원재료로 수작업으로 선별과 세척작업을 하고 참나무 장작불로 가마솥에서 쪄낸 뒤 숨 쉬는 항아리에서 자연발효시킨다. 사업단은 "슬로우 푸드 및 로컬푸드를 지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동 엄재진 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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