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손광영(54'태화'평화'안기동) 의원이 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열린 안동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선의원으로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예리한 질문과 참신한 정책 대안 제시로 주목을 끌었다.
손 시의원은 문화체육관광 분야 감사에서는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 이미지 제고를 위한 입장요금 체계의 통합 일원화 계획과 하회 장터 식당에 대한 친절교육, 적정 가격 결정 등 이미지 개선을 주문했다.
보건위생 분야 감사에서는 의약품 구입과 저소득층 임산부 등을 지원하는 물품 선정 시 지역업체 제품을 우선구매하도록 건의했고, 의료기관 병'의원 특정폐기물 처리에 따른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자신의 지역구인 태화동사무소에 대해서는 태화동 삼거리~태화아파트 입구까지의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따졌으며, 태화동 삼거리~라이온스회관 200m 구간에 설치된 주차단속 CCTV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상권 침체 및 주민불편이 자주 야기된다는 지적과 함께 효율적인 단속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밖에 지난 7월에 개최된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관련해 홍보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이해와 참여를 유도해 줄 것을 지적했다. 또 안동과 예천의 통합 논의와 관련해 시민단체 등 다양한 단체들의 협력을 얻어 신도청시대를 안동과 예천이 함께 소통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손 시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시정 6건, 건의 56건, 촉구 35건 등 모두 91건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안동 엄재진 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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