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예 작품 수익금은 문화재 환수기금 활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창륜 초대전 인터불고호텔갤러리

국외 소재 우리 문화재 환수기금 조성을 위한 초정 권창륜 서예 특별초대전이 21일(일)까지 인터불고호텔갤러리에서 열린다.

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와 경상북도가 함께 마련한 이번 초대전에서 작가는 왕포의 '성주득현신송' 10폭 병풍과 '석담곡' 등 5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 판매 수익금은 문화재 환수기금으로 활용된다. 박영석 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 회장은 "15만6천여 점이나 되는 국외 소재 우리 문화재를 되찾아 오기 위해서는 설득과 협상 등 다각도의 노력과 함께 문화재를 환수해 올 수 있는 기금 조성이 필요하다.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인 환수기금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초정 권창륜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일중 김충현 선생을 사사했다. 그는 국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특선(4회), 입선(10회) 등을 수상했으며 국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한국서예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경달 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경선에서는 김형일 전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용판 전 국회의원 등 3명의 후보가 여론조...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주유소에서의 체감 기름값 부담이 커지고 있다. 26일 기준 휘발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리터당 1...
제주에서 초등학생을 유인하려는 유괴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22일과 19일 두 건의 사건이 보고되었다. 대구 동구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가 26일 반다르아바스에서의 공습으로 사망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