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5년전 어린이 황산테러 부모 요청으로 추가 검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년 전 발생한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 재정신청 심리를 맡은 재판부가 피해 아동 부모의 요청을 받아들여 참고인 심문을 추가로 진행한다. 대구고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이기광)는 24일 오후 3시 재정신청 사건 2차 심문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9월 중순 1차 심문 이후 심문종결을 결정했지만, 황산테러를 당해 숨진 김태완(당시 6세) 군 부모가 추가 증거 자료에 대한 검증을 요청했다. 태완 군 부모는 '황산 감정신청서'를 최근 재판부에 내고, 자신들이 용의자로 지목한 인물의 옷과 신발 등에 대한 사건 발생 직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황산 반응 분석 자료에 대해 다시 검증해 달라고 요청했다.

모현철 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