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무장 손등 수차례 찔러? 처음 듣는 이야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7시간이 넘게 국토교통부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조 전 부사장은 오늘 오후 3시 김포공항 근처에 있는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출석해 밤 10시 반까지 7시간 반 동안 조사를 받았다.

조사에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감독관 10여 명이 투입됐으며, 실제 욕설이나 고성이 있었는지와 항공기를 되돌린 경위, 승무원을 내리게 한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조 전 부사장은 이에 대해 일부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매체는 이날 사건 당시 항공기에서 쫓겨난 사무장의 인터뷰를 통해 조 전 부사장이 사무장을 폭행했으며 사건 이후 대한항공 직원들이 거짓 진술을 강요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조 전 부사장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전면 부인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