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북갑)이 17일 국회에서 'CT 공연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CT(Culture-Technology) 공연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CT 공연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창조경제 전략과 정부 지원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됐다.
권 의원은 "공연산업은 ICT 융합 과학기술과 더불어 창조경제의 중요한 핵심축으로 분류된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들이 공연산업에 IT, 로봇 등 첨단기술을 융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하지만 국내 공연산업은 여전히 해외 상품, 오리지널 대형 공연 유치에만 매달려 다양한 기반 조성과 연구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권 의원은 "대구에는 오페라하우스와 시민회관 등이 있다. 또 2년 후에 완공될 삼성창조경제단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경북대학교 등 경제'교육'문화 시설이 집적화되어 있는 경북도청 이전터에 CT 공연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면 앞으로 경북도청 자리는 창조경제의 핵심 전진기지로 대구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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