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17일 오전 최저기온은 대구 -7.8℃, 안동 -12도, 구미-9도, 포항 -7도 등을 기록했고, 낮 기온도 대부분 지역이 영하에 머물렀다.
대구기상대는 "19일까지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는 등 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20일 오전 대구경북에는 눈 또는 비가 오겠고 경북 북부내륙에는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20일 눈 또는 비가 그친 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1일에는 기온이 3~4도 정도 떨어져 반짝 추위가 있겠으나, 22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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