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화원읍 명곡미래빌 5단지가 이달 12일 패션주얼리타운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14 녹색아파트 공모대회에서 '빗물 저금통'이라는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명곡미래빌 5단지는 옥상에 내리는 빗물을 홈통을 통해 지상의 큰 통에 저장, 이 물로 수생식물을 키우고, 공용부위 청소와 수목 식수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에너지를 절감했다. 박현규 관리소장은 "이번 대회를 진행하면서 우리 주민들과 함께 빗물도 모아보고, 솔라 캠핑카를 통한 자체 전력 생산 체험도 해보는 등 전기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다. 또한 대기전력을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어 실천하였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그린스타트네트워크(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흥사단, 대구녹색소비자연대)는 내년에도 녹색아파트 공모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글 사진 김도형 시민기자 sk8049797@empas.com
멘토 이석수 기자 s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