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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백 장나라 신하균, 1년 만에 재회…"내가 은하수 씨를 사랑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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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백 장나라 신하균 사진. MBC 방송캡처
미스터백 장나라 신하균 사진. MBC 방송캡처

미스터백 장나라 신하균미스터백 장나라 신하균이 해피엔딩을 맞았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미스터 백' 16회(최종회)에서는 최신형(신하균 분)과 은하수(장나라)가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최신형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1년 만에 발견됐고, 최대한은 최신형과 은하수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1년 만에 최신형을 본 은하수는 "최신형 씨"라고 불렀지만, 최신형은 "다들 그렇게 부르더라고요. 그게 내 이름이라고"라며 의아해했다.은하수는 "어떻게 된 거예요. 나 누군지 모르겠어요?"라고 물었고, 최신형은 "미안해요. 내 이름도 이제 겨우 알게 돼서"라고 사과했다. 이때 최신형은 혼란스러워하는 은하수에게 마음을 안정시켜준다며 쿵쿵따 동작을 알려줬다.이어 은하수는 "알아요. 내가 가르쳐줬거든요"라며 애틋함을 드러냈고, 최신형은 "나에 대해서 많이 알겠네요. 이 사진 속 얘기들 나한테 해줄 수 있겠어요? 내가 은하수 씨를 사랑했습니까?"라고 물었다 .은하수는 최신형과 마주한 채 '간절히 소망하면 기적은 일어난다. 사랑의 다른 이름으로'라며 해피엔딩을 알렸다.미스터백 장나라 신하균 출연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터백 장나라 신하균, 너무 잘 어울려" "미스터백 장나라 신하균, 고생많으셨어요" "미스터백 장나라 신하균, 벌써 종영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미스터 백' 마지막회는 10.6%(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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