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현식이 자신의 딸들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있다.
임현식은 3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자신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이날 임현식은 첫째딸, 둘째딸과 함께 산책을 하며 오랜만에 여유있는 시간을 즐기며 즐거워했다.
임현식은 "둘째는 직장생활 하면서 결국 석사학위 따고, 첫째는 교수 하면서 아들을 셋 씩이나 낳고"라고 딸들을 자랑스러워 했다.
이어 "오붓하게 있으니 좋다. 어렸을 때 함께 있는 시간이 적었다"고 딸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좋은아침' 임현식 딸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좋은아침' 임현식 딸 공개 할만하네" "'좋은아침' 임현식 딸 공개 부럽다" "'좋은아침' 임현식 딸 공개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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