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버스 준공영제 전면 손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7명 이루어진 시민위 발족…권시장 "결정된 사항 채택"

대구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후 대두된 여러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31일 대구시의회, 버스업계, 교통전문가, 시민단체, 변호사, 회계사 등 27명으로 구성된 준공영제 개혁 시민위원회를 발족했다.

시민위원회(공동위원장 정태옥 대구시 행정부시장'김원구 시의원)는 월 1회 정기 모임과 필요 시 수시 모임을 갖고, 준공영제 운영에 들어가는 시 재정 부담(내년 1천85억원 예상), 3호선 개통에 따른 버스노선 문제, 버스 승객 증대 방안 등 준공영제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낱낱이 파헤쳐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모든 논의과정을 공개하고 위원회가 결정한 사항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의 정책으로 채택하겠다"고 했다.

이호준 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