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이택근)은 이달 10일까지 병원 로비에서 입원 노인들이 만든 작품으로 2014년 기억교실 작품전시회를 열고 있다. 기억교실은 입원 노인들이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기억과 추억들을 사진과 이야기 등으로 만드는 교실이다. 전시회에는 450여 점의 작품과 작업과정을 담은 사진 70여 점이 전시된다.
이종필(85) 할머니는 "봄에 만들었던 작품과 사진을 보면 반갑고 새롭기도 하고 나의 예쁜 작품집까지 가질 수 있어서 자식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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