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가 개청 이래 가장 많은 승진자들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진소방서는 이달 1일 자로 단행된 인사에서 경찰의 경정 계급에 해당되는 '소방령'에 김영태 소방행정담당과 석종배 대응구조구급과장이 각각 승진했다. 김 소방령은 영덕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석 소방령은 포항북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이번 승진에서 소방령으로 11명이 승진한 점을 감안하면 울진소방서에만 2명의 승진자가 나온 것은 '파격인사'라는 게 안팎의 평가다.
이 밖에 경찰의 경감 계급에 해당하는 '소방경'에도 울진소방서에서 김진홍 예방기획주임과 박혁서 시설지도담당, 신형식 구조구급담당, 전동수 온정119안전센터장 등 4명이 승진했고, 하위직에서도 4명이 승진하는 등 10명이 승진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에 대해 장훈욱 울진소방서장은 "간부와 직원들이 합심해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울진소방서 개청 이후 최고로 많은 승진 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울진 강병서 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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