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매일신춘문예 시상식이 9일 오후 3시 매일신문사 1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매일신춘문예는 6개 부문에 모두 4천297편이 접수되었으며 그 중 6명의 신인 작가를 배출했다.
단편소설 부문에 신희우(45) 씨의 '고양이는 따뜻했다', 시 부문에 박예신(25) 씨의 '새벽낚시', 시조 부문에 윤은주(62) 씨의 '감히', 수필 부문에 박금아(57) 씨의 '조율사', 동시 부문에 윤애라(52) 씨의 '카메라 자물쇠', 동화 부문에 이미경(46) 씨의 '달려라 엄마'가 각각 당선돼 당선패 및 상금을 받았다. 특히 신희우 씨는 매일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수상과 함께 한국 단편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빙허 현진건 선생을 기리는 '현진건문학상' 신인상 수상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
여창환 매일신문사 사장은 "세상이 어둡고 메마르고, 사람들이 힘들고 지칠 때, 한 줄기 빛과 한 모금의 물 같은 문학을 펼치기 위해 더욱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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