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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윤제균, 국내 영화 최초 모든 스태프와 근로 표준 계약서 작성…"막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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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사진. MBC 방송캡처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사진. MBC 방송캡처

국제시장 윤제균

국제시장 윤제균, 국내 영화 최초 모든 스태프와 근로 표준 계약서 작성…"막내까지?"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이 국내 영화 최초 모든 스태프와 근로 표준 계약서 작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는 영화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윤 감독은 이날 '국제시장'이 국내 영화 최초로 모든 스태프와 근로 표준 계약서를 작성한 영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스태프들이 힘든 여건에서 일하고 있다. 방송이든 영화든 마찬가지"라며 "막내까지 표준계약서를 썼다"고 전했다.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이 밝힌 근로 표준 계약서 내용에는 하루에 12시간만 촬영하기, 12시간이 넘는 경우 추가 수당 지급하기, 일주일에 한 번은 쉬기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제균 감독은 1000만 돌파 보너스를 묻는 물음에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막내 스태프 등에게는 후하게 주려고 한다"라며 "방송에도 이야기가 나왔기에 지켜야 하는 부분"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민 주연의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 시대를 살아 온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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