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로잡습니다] '17억 들인 다리 이용자 둘뿐…' 교량공사 비용 4천여만원

지난 12월 11일 자 4면 '17억 들인 다리 이용자 둘뿐, 군청 간부'군수 선거운동원' 제목의 기사에 언급된 17억원은 소하천 정비공사 전체 비용이고, 교량공사에는 4천여만원이 들었던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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