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촌지 받은 서울 계성초 교사 2명 파면에다 검찰 고발

○…수백만원 현금'상품권 받은 서울 계성초 교사 2명 파면에다 검찰 고발. 웬만한 대학등록금보다 비싼 학비 받는 학교라 촌지 규모도 달랐던 모양.

○…박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못할 이유없다"며 '일본의 자세 변화' 강조하자 일 관방장관 "전제조건 달지 마라". 회담 안 해도 그만이라는 뜻.

○…북 노동신문 '우리는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 것이다'란 제목 사설 싣고 핵무장 강성 국가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 그 대상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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