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근을 비롯 개그맨들의 두달 전 선행이 알려져 화제다.
개그맨 송준근과 이상호, 이상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학생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들의 선행은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 '수르수르만수르' 어플을 통해 이뤄진 일이다.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에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계획했던 것.
가족사진을 찍을 디지털 카메라를 가족들에게 선물하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전하는 가족들의 영상 메시지를 상영했으며, 그들의 정성에 현장의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고 현재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학생의 아버지는 일주일 뒤 가족들의 품을 떠났다.
이에 누리꾼들은 "송준근, 이상민 이상호 멋있다" "송준근, 이상민 이상호 학생과 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것" "송준근, 이상민 이상호 진짜 개그맨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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