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경찰서, 유사석유 단속원 폭행 주유소 대표 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사 휘발유 단속을 하던 단속원을 폭행한 주유소 대표가 조사를 받고 있다.

19일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영덕군 영해면 A주유소 대표 B씨(41'영덕군 영해면)는 이날 오후 4시쯤 골재 채취장에 탱크로리를 몰고가 포크레인에 주유를 하던 중 유사휘발유 단속을 나온 석유품질관리원 단속원의 채유 요구를 거부하고, 단속원의 휴대전화를 이용한 현장 촬영도 물리적으로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는 석유품질원 단속원이 탱크로리 차량 위에 올라탄 상황에서 차량을 몰다 중간에 단속원이 "내려달라"고 항의하자 내려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단속 중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단속원이 폭행당하고 공무집행을 방해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B씨를 임의동행 형식으로 경찰서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영덕 김대호 기자 dhki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