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포늪 사진작가 정봉채 씨 '아트 스테이지 싱가포르' 참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봉채 작가가
정봉채 작가가 '아트 스테이지 싱가포르'에 출품할 우포늪을 배경으로 한 자연사진.

우포늪 사진작가 정봉채 씨가 세계 미술의 허브를 꿈꾸는 '아트 스테이지 싱가포르'에 참가한다.

아트 스테이지 싱가포르는 지난해부터 상업성이 강조되던 아트페어의 성격에서 탈피해 국가관 개념과 미술관급 전시를 융합한 아시아 미술 기획전으로 호평받고 있다. 정 작가는 오는 22~2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컨벤션센터 '1st ikon' 부스에서 우포늪의 풍경에 명상과 사유를 담은 사진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정 작가는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정화에 매료돼 15년째 우포늪에 터를 잡고 주민으로 살고 있다. 경성대 대학원에서 사진학을 전공했으며 2008년 제10차 람사르 총회 공식 사진가, 2011년 샌프란시스코 AAU 예술대학 초빙 교수로 활동했다. 2013년 아트파리, 비엔나페어 등 18차례에 걸쳐 국제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창녕 김성우 기자 swki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