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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결의 나선 보육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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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린이집 폭행사건 이후 전국에선 처음으로 경산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사 1천200명이 자정결의대회를 열었다. 21일 오후 경산1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자정결의대회'에서 보육교사들이 아동학대예방 실천 결의를 하고 있다. 보육교사 박모(24) 씨는 "일부 잘못된 보육교사들 때문에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아동학대의 주범으로 몰리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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