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는 1998년 2월 1일 첫 방송 이후 지난 16년간 매주 화려한 대중가요 무대를 선보여왔다. 25일 800회를 맞는다. 이날 방송에는 인기가요 1회에서 '회상'으로 1위를 차지했던 2인조 '터보'가 무대에 오른다. 터보의 두 멤버 김종국과 김정남은 지난해 말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오랜만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인기가요 800회 특집방송에서도 다시 한 번 1990년대의 영광을 재현할 예정이다. 1998년 '해결사'로 데뷔해 H.O.T와 젝스키스 이후 보이그룹 역사를 써 나간 '신화'도 출연한다. 신화 멤버 김동완은 2003년, 앤디는 2005년에 각각 인기가요 MC를 맡아 활약했다. 또한 기존 MC 김유정, 황광희, 홍종현과 함께 역대 MC들이 꾸미는 특별무대는 물론 진행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황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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