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경찰서는 한밤중에 택시를 잡아타고 346㎞나 달린 후 요금을 내지 않으려고 기사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23살 오 모씨를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씨는 25일 새벽 포항에서 택시를 타고 경북 청도와 마산, 고성등을 거쳐 거제시에 도착했지만 택시비 40만원을 내지 않고 도망가다 뒤쫓는 기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징어 가공공장에서 일을 하던 오 씨 수중에는 1만 원밖에 없었다"며 "경남에 친구를 보러왔다는 둥 택시를 탄 이유에 대해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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