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서도 이젠 전자책으로"

8일 대구 동구 율하동 안심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사서가 전자책을 보려는 이용자에게 태블릿PC를 빌려주고 있다. 전자책 독서율이 증가하면서 상당수 지자체 도서관이 인터넷을 통해 e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 등 태블릿PC를 책처럼 대여하는 서비스는 아직 드물다. 대여 태블릿PC는 20대 정도이며 도서관 안에서 2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