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고은 플라잉 요가 삼매경 "거꾸로 매달려도 아름다워"

배우 한고은이 플라잉 요가 삼매겨에 빠졌다.

11일 KBS N 특별기획 '미스 맘마미아'(박성진·성주현 극본 / 김종창 연출)의 제작사 GnG프로덕션은 한고은의 플라잉 요가 사진을 공개했다.

한고은은 대역 없이 고난이도 플라잉 요가를 직접 선보이며 유연한 몸매를 자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스 맘마미아'에서 한고은이 맡은 오주리(한고은 분)는 한국의 패리스힐튼으로, 화려한 외모와 패션스타일을 뽐내지만 허점이 있는 매력녀다.

오주리는 고난이도 플라잉 요가로 몸매 관리를 하지만 먹는 것 앞에선 약해지는 먹방여신으로 무식하고 이기적이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고은 플라잉 요가 삼매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고은 플라잉 요가 삼매경 대박" "한고은 플라잉 요가 삼매경 몸매 아름다워" "한고은 플라잉 요가 삼매경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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