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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정대만'정기포 부자 쌀 4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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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신덕리 정대만(71'가운데)'정기포(42'왼쪽에서 두 번째) 씨 부자가 9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짜리 40포(180만원 상당)를 신녕면에 기탁했다. 정대만 씨는 1984년부터 31년 동안 매년 쌀 20㎏짜리 40포를 기증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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