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공원묘지 주차공간이 확대된다.
대구시 건설본부는 12일 "다음 달 시립공원묘지 입구의 주차장 사업을 시작해 올 추석 명절부터 성묘 이용객 및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립공원묘지의 주차시설이 부족해 명절마다 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어 관할 칠곡군과 협의해 주차장 223면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보상 작업이 끝나는 다음 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 추석 명절 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칠곡군에 있는 대구시립공원묘지는 81,719㎡ 부지에 분묘 3천900여 기, 봉안당 2만6천 위가 봉안돼 있어 매년 명절이면 성묘 차량이 몰려 차량 정체, 주차난, 주민 불편 등이 극심했다.
이호준 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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