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인환의 유머 English] A RIDE

[해석]차 태워주기

고다드 교수: 가는 곳까지 태워 줄까?

앤: 네, 고마워요. 매우 친절하시군요.

고다드 교수: 미안하네, 내 차가 너무 오래됐지만 그래도 난 이 차를 아주 좋아해.

앤: 몇 년이나 된 거죠?

고다드 교수: 1950년식이야. 그렇지만, 가방은 내려 놓아도 돼.

앤: 괜찮아요.

앤: 이 차가 튼튼해 보이지 않아서요. 짐을 무리하게 싣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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