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썸남썸녀' 채정안 "우리가 좋아하는 총각…" 거침없는 입담 '폭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썸남썸녀'에 출연한 배우 채정안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채정안은 17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해 이혼을 했음에도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내가 결혼한 줄도 몰랐던 사람이 있었을 것"이라며 "정말 빨리 갔다왔다"고 털어놨다.

이날 채정안은 "친한 친구들이 결혼한다고 하면 축하보다 걱정했다. '보통 일 아니다'라고 했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더 잘할 수 있게 긍정적으로 생각이 바뀌고 있는데 이젠 내가 사랑을 더 많이 줘도 상관없을 정도로 많이 사랑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이제 방어만 했던 모습을 전부 쓰레기통에 버리고 사랑하고 싶다"면서 "이 프로그램 선택 이유도 그렇다. 미루고 나태해지기보다 잘할 수 있다는 생각한다. 지금이 그 때다"라고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채정안은 집에서 가져온 반찬을 꺼내며 "미역국은 왜 싸주신 건지 모르겠다. 누가 임신했나?"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어 나온 총각김치에 "우리가 좋아하는 '총각'김치"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나르샤가 "내가 알던 그 언니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채정안은 "그 언니다. 그 언니가 그동안 대사만 해서 몰랐던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썸남썸녀' 채정안 소식에 누리꾼들은 "'썸남썸녀' 채정안 정말 재밌네" "'썸남썸녀' 채정안 이미지가 달라보여" "'썸남썸녀' 채정안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