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대100' 레이디제인 "아빠, 신용카드 단말기 최초 개발자"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아빠가 신용카드 단말기를 최초로 개발한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이디제인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아빠가 신용카드 단말기를 최초 개발, ARS도 개발"했음을 밝혀, 숨겨진 재벌 딸로 집안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그러나 레이디제인은 "집에서 (가수 활동에) 전혀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며 "(아버지가) 종류별로 사업을 많이 했는데, 돈 벌면 새로 사업을 구상했다. 저는 사업하는 사람은 절대 만나기 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대100' 레이디제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1대100' 레이디제인 아버지 대단하시네" "'1대100' 레이디제인 대박" "'1대100' 레이디제인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