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혼집에서 자고 가는 처제 때문에 고민이라는 '가라 가라 제발 가!' 사연이 이번 주 3연승에 도전한다. 첫 도전자는 막무가내인 아빠 때문에 걱정인 여학생이다. 아빠의 막무가내는 바로 위험한 자가 치료이다. 모기 물린 곳에 약을 바르는 대신 라이터 불을 가져다 대고, 흔들리는 치아에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엉뚱한 물질을 바른다. 딸은 이런 아빠를 좀 말려달라며 방송 신청을 했다. 24세 남자 대학생은 길게 쭉 뻗은 예쁜 다리가 문제라며 안녕하세요 문을 두드렸다. 여자라면 분명 좋아할 일이지만 남자라서 불만이란다. 친구들이 다리가 얇다며 축구 시합에 끼워주지 않기 때문. 또 소개팅에 나가도 비호감이라며 퇴짜를 맞기 일쑤라는 것.
이들의 고민에 대해 박성광, 박영진, 김영희, 김기리 등 개그콘서트 출신 인기 코미디언 4인방이 패널로 출연해 입담을 가미한다. 황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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