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원초 조춘숙·동촌중 원미옥 교사 '대구교육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화원초등학교 조춘숙(55) 교사와 동촌중학교 원미옥(52) 교사가 24일 '제28회 대구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대구시교육청이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주는 것이다. 1987년부터 지난해까지 78명이 이 상을 받았다.

초등 교육 부문 수상자인 조 교사는 생활지도 및 인성교육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돼 수상자로 뽑혔다. 그는 매년 학급 학생들을 2, 3명씩 나눠 자신의 집으로 부른 뒤 1박 2일 동안 함께 지내며 학생과 교사 간 거리를 좁히고 마음을 나누는 데 애썼다. 원 교사는 교과교육연구회를 통해 진로와 연계한 국어 수업 등을 진행하고, 독서토론과 독서 치료 등으로 학습 부진 학생을 챙겨온 공로로 중등 교육 부문 교육상을 받게 됐다.

채정민 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