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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공고하다 밝힌 美정부, "대사의 회복에 노력해준 韓국민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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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크 리퍼트 블로그
사진, 마크 리퍼트 블로그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미 언론과 전문가들은 이번 한반도 정세를 예의주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 정부는 한미동맹은 공고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국 국무부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사건을 폭력행위로 규정,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 성명을 발표했다.

이같은 피습사건에 박근혜 대통령도 리퍼트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쾌유를 기원한 사실을 전하면서 한미동맹은 공고함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존 케리 국무장관 또한 이번 사건을 몰상식한 공격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하면서도 대사의 회복에 노력하고 걱정하는 한국민에게도 감사함을 밝혔다.

이에 미국 정부는 이 사건이 한미동맹의 근본적 가치가 훼손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 내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도 이번 사건을 극단주의적 돌출행동으로만 바라보며 한미동맹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명백히 분별없는 행동이며 특별행사가 열리는 장소에는 좀 더 강화된 보안 절차가 있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워싱턴포스트 신문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범인이 한미연합훈련 반대를 주장한 점 북한이 이번 사건을 응당한 징벌이라고 표현한 점을 상세히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6일 오전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있는 김 씨의 사무실 겸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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