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가잎 함유 슈퍼슬림 담배 '보헴시가 슬림핏' 출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T&G "세계 최초로 출시"

KT&G(사장 민영진)는 세계 최초로 시가 잎을 함유한 길이 100㎜ 슈퍼슬림 담배인 '보헴시가 슬림핏'(BOHEM CIGAR slim fit)을 11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쿠바를 비롯한 남미산 시가 잎을 20% 함유해 저타르이면서 동시에 풍부한 맛을 제공한다. 특히 흡연 중 필터 속 '쿠바나 캡슐'을 터뜨리면 상쾌한 맛으로 변해 담배 한 개비에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고전적인 디자인의 '브라운'과 현대적인 '화이트'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이 각각 1.0㎎과 0.10㎎이며, 갑당 4천500원에 판매된다.

권민석 KT&G 보헴팀장은 "국내 슈퍼슬림 담배시장은 20, 30대 젊은 소비층의 유입으로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제품도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