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성서경찰서에서 변호사 상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이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경찰서 내 변호사 상담실을 운영하고 범죄 폭력 예방을 위한 앱 서비스를 도입한다.

대구경찰청은 16일부터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변호사 상담지원제'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상담 대상은 민사 분쟁형 수사 민원인으로 민사 구제절차 등 법률 상담을 받게 된다.

치안 수요가 많은 수성경찰서와 성서경찰서에서 시범 시행되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담을 한다.

또 신학기에 많이 발생하는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117chat' 앱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이 앱을 스마트폰에서 내려받아 설치하면 117센터 상담사와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다. 또한 사진(캡처)이나 동영상 등 증거자료를 파일로도 전송할 수 있고 피해 사례 관련 신고자의 눈높이에 맞는 수사와 전담경찰연계, 기타 전문상담기관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경찰청 이상식 청장은 "변호사 상담 지원제 만족도가 높을 경우 올 하반기부터는 대구지역 내 전 경찰서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창훈 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